장성군립도서관 “가을엔 우리 책을 읽어요“ [문화시설사업소]
2017-09-08 | 북일면조회수 : 1410
장성군립도서관 “가을엔 우리 책을 읽어요“
‘‘너만 그런 거 아니야’ ‘호미 한자루 농법’ 9월의 책에 선정
장성군립도서관이 9월의 추천도서 로‘▲ 너만 그런거 아니야(이인석著, 쉼, 2016) ▲ 호미 한자루 농법(안철환著, 들녘, 2016) 선정 발표했다.
장성군립도서관은 가을이 시작되면서 책을 찾기 시작하는 독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간관계의 고민을 주제로 한 에세이와 귀농을 다룬 실용도서를 골랐다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너만 그런거 아니야’는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현대인을 위로한다. 연인 등 많은 인간 관계를 맺으며 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아왔는지를 다룬다. 많은 관계들 속에서 혼자 상처받고 견디는 것보다 진실한 자세로 도움을 구하면 문제는 훨씬 단순하게 해결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호미 한자루 농법’은 도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귀농 귀촌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재미있게 담은 책이다. 저자는 호미만으로 쉽게 생태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흙이 그리워 흙에서 살고자 농촌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9가지 농사비법을 맛깔스럽게 담았다.
장성군립도서관은 2017년 1월부터 군민과 공무원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달 양질의 도서를 추천도서로 소개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 삼계도서관, 북이도서관을 통해 대여해 주고 있다.
‘‘너만 그런 거 아니야’ ‘호미 한자루 농법’ 9월의 책에 선정
장성군립도서관이 9월의 추천도서 로‘▲ 너만 그런거 아니야(이인석著, 쉼, 2016) ▲ 호미 한자루 농법(안철환著, 들녘, 2016) 선정 발표했다.
장성군립도서관은 가을이 시작되면서 책을 찾기 시작하는 독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간관계의 고민을 주제로 한 에세이와 귀농을 다룬 실용도서를 골랐다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너만 그런거 아니야’는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현대인을 위로한다. 연인 등 많은 인간 관계를 맺으며 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아왔는지를 다룬다. 많은 관계들 속에서 혼자 상처받고 견디는 것보다 진실한 자세로 도움을 구하면 문제는 훨씬 단순하게 해결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호미 한자루 농법’은 도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귀농 귀촌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재미있게 담은 책이다. 저자는 호미만으로 쉽게 생태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흙이 그리워 흙에서 살고자 농촌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9가지 농사비법을 맛깔스럽게 담았다.
장성군립도서관은 2017년 1월부터 군민과 공무원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달 양질의 도서를 추천도서로 소개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 삼계도서관, 북이도서관을 통해 대여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