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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면

마을유래

사창리
  • 사 창 : 면소재지가 있는 마을이며 조선시대에 社倉 을 설치하여 사창리라고 불리고 있다
  • 약 동 : 한약방이 들어서면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해 약방동이라 불리어 지기도 한다.
  • 금 성 : 야산이 마을을 비단성같이 두르고 있어 인심이 비단결 같다고하여 금성이라고 함.
  • 신 억 : 옛날에 역졸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라 하여 역촌이라 하였다는 말이 있으며 뒤에 진주강씨들이 들어와서 양반이 사는 마을이라하여 역촌과 구분해 은향정이라 불렀는데 현재는 구별없이 신억실로 부르고 있다
  • 우 봉 : 마을 뒤 태봉산의 형국이 臥牛形 이어서 소무재라고 불렀으며 우봉(牛峰)으로 표기했다
  • 금광아파트 : 3개동 346가구
  • 상무아파트 : 37개동 995가구
월연리
  • 월 정 : 마을의 형국이 물가운데 달이 떠오르는 형이라 하여 월정이라고 하며 면소재지명이 사창으로 되면서 구사창으로 부른다
  • 월 구 : 마을 뒷산이 주걱봉 동쪽에 牛月골이 있는데 주걱봉에 月體가 있고 마을은 갈고리에 걸린형태라고 하여 월구라고 하였다고 한다
  • 수 남 : 도사가 지나가다가 장차 수양저수지가 생길것을 예언해 마을이름을 수남이라 했다고 함
  • 부 연 : 마을의 형국이 가마솥이어서 가마수로 불렀다고 하며 현재도 부연보다 가마수로 많이 부른다.
주산리
  • 백 산 : 朗月山의 달빛이 비치면 마을의 대나무밭 잎들이 하얗게 빛나 마치 흰산같아 백산이라고 했다고 하며 주민들은 해매라고 부르는데 흰뫼(白山)가 해매로 변한 것 같다.
  • 정 각 : 지하수가 좋아 샘이 많아서 정각(井閣)이라하였는데 기노사선생이 송천암에게 淨閣으로 고치게 했다고 한다.
  • 월 산 : 동쪽의 낭월산과 서쪽의 쌍봉산에서 바라다본 마을뒷산이 보름달 모양을 한 형국이어서 월산이라고 했다고 한며 새터와 월산을 합한 새터울산이라고 부른다.
  • 이 곡: 남쪽의 낭월산, 서쪽의 태청산, 북쪽의 감찰봉 가운데에 마을이 자리하고 있는데 살쾡이 형국이라 하여 삭실로 불러왔으며 이곡으로 표기하고 있음.
상도리
  • 도 동 : 마을형국이 돼지막형이라해서 돼지굴이 독굴또는 독골로 변해 현재도 도꼴로 부르고 있으며 도동(道洞)으로 사용하고 있음.
  • 쌍 정 : 마을에 500년이 넘은 정자나무 2기가 있어 쌍정이라 이라고 했다고 함.
  • 죽 탄 : 마을에 대나무가 많고 마을 가운데에 여울이있어서 대여울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으며 일제부터 죽탄으로 기록하였으며 대열, 대룰로 현재도 부르고 있다.
능성리
  • 나 신 : 사람들의 성품이 비단결처럼 고와서 잘 화합하라 하여 나신이라고 했다는 설이 있음.
  • 신 사: 모래치, 모라치라 부르다가 일제때 신모라했다고 하는데 유래는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모래가 많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능 성 : 옛날에는 백운동이라고 불렀는데 300년 전 능주 고을 원님이 이사와 동명을 바꾸어 자신의 고양 이름에서 능자를 따고 바위가 마을을 성처럼 둘러싸고 있다하여 능성이라고 부르고 있음.
  • 마 평 : 마을이 갈마흡수 형상으로 예부터 갈마지 라고 불렀는데 일제시대에 마평이라고 함.
  • 성 산: 산이 마을을 성처럼 둘러싸고 있어서 성산이라고 했다.
발산리
  • 대무동 : 옛날에 이곳에 무기를 보관하는 큰 창고가 있었기 때문에 대무동이라고 했다 한다.
  • 서 발 : 발옥산의 동남지맥인 뒤밑대의 서쪽에 형성된 마을이어서 서발산이라 했다 한다.
  • 동 발 : 옆 마을인 서발과 원래는 한 마을로 발산으로 통칭했다가 일제시대에 서발과 동발로 나뉘었다 전해지나 뒤밑재를 경계로 동발 서발이라 한다
  • 월 곡 : 어떤 스님이 저녁때에 마을을 지나면서 마을 건너 동발 동쪽 동구산에서 떠오르는 달을 보고 지어주었다는 설이 있음.
수옥리
  • 옥 천 : 마을 뒤 바위샘에서 석간수가 나오므로 옥천이라 하였다고 함
  • 대 화 : 마을 뒤가 원래 대밭이었기 때문에 대하라 했다는 말과 마을이 큰새우 형국이라서 대화라 했다는 말이 있다.
  • 수 각 : 예전에 수강이라 불렀으나 동ㆍ서 양쪽으로 물이 흐르고 그 사이에 마을이 있어 물 위에 떠 있는 형태로 수각이라고 불리어 지고있음
  • 하 방 : 수연산에 명당이 있고 마을이 연꽃망울처럼 아름답다 하여 하방이라고 함.(평림댐 수몰지역)
덕산리
  • 반 월 : 마을이 반달 형국이어서 반월이라고 함
  • 이 암 : 마을 진입로 입구 서쪽에 위치한 사자등 양편에 거대한 바위가 있는데 사람의 두 귀처 럼 생겼다 하여 귀바우(耳巖)라 하였다고 함.
수산리
  • 자 초 : 마을 뒷산에 신선풀이라고 하는 붉은 풀이 자생한다는 전설이 있어 마을 이름을 자초(紫草)라 했다고 한다.
  • 만 화 : 일제시대부터 사용된 명칭으로 안동네를 특히 만화동 이라 부르는데 마을에서 가장 깊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죽림리
  • 죽 산 : 마을에 대나무가 많이 있기 때문에 죽산이라고 했다 함.
  • 삼 태 : 이유는 알수 없으나 옛날부터 사용했음 삼태 바우라는 지석묘가 있음으로 유래됨.
  • 숙 호 : 마을뒷산인 숙호산의 형국에서 비롯됨 소나무로 둘러싸여 청림이라 했다.
생촌리
  • 성 암 : 마을이 배형국이라 해서 뱃골이라 하며 뱃골과 무금치로 이루어진 마을로 성암으로 개명함.
  • 생 촌 : 고성산에 성이 있기 때문에 성마을이라 했는데 생말로 변해왔고 매년 당산제를 지내고 있는 마을이며 무생말이라 부르기도 했다.
부성리
  • 복 산 : 마을 뒷산이 꿩이 엎드려 있는 형태와 같다고 해서 복산으로 부르고 있다.
  • 절 암 : 마을뒤 절이 있었고 바위가 많아 절암이라고 불러 진다고 한다.
  • 부 성 : 부성마을이 배형국 이고 배를 매는 곳이라 부성(扶城)이라고 했다고 함.
  • 불 당 : 고성산에 태조암이라는 절이 있어 이곳이 동구(절로 들어가는 山門)라고 하며 사람이 살지 않을때도 불당이라고 함.
화산리
  • 화 산 :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산의 형태가 梅花落地 형이어서 화산이라고 함.
  • 대 동 : 대나무가 많아 대골이라 하였고 일제때부터 대동이라고 함.
  • 남 계 : 마을 남쪽 아래로 시냇물이 흘러 남계라고 하였음.
신기리
  • 유 촌 : 잔등에 장승이 있어 장승배기로 부르다가 마을 앞들에 버드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현재는 유천(柳川) 이라고 부름.
  • 신 정 : 새로 지은 정자가 있다고 해서 신정이라고 함.
내계리
  • 군 장 : 임진왜란때 군사들이 피난골이라 해서 군장이라고 부름.
  • 아 계 : 마을형국이 오리형이고 마을 앞으로 삼계천이 흘러 현재도 애기대로 부르고 있음.
  • 염 치 : 마을이 소여물통 형국이라 양치라고 불렀다고 하며 1914년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염치로 고쳤다고 함.
  • 내 구 : 마을형국이 구시(소의 구유) 모양이라 하여 구시동이라고 했다 함.
  • 천 방 : 마을에 방이 천개인 천방사가 있어 천방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