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함장로고가(지방로)에 자동차소음차단막 설치
2025-12-04 | 박승재조회수 : 11
장성군에 위치해 있는 고려시멘트사이에 있는 함장로고가위의 소음 차단막이 100여미터 정도
설치되어져 있지 않아 근처 아파트 지역의 주민들의 소음 피해가 있습니다.
조용한 새벽시간이나 일요일 아침 문을 열어 놓을 수 없을 만큼 자동차 소음의 피해가 심합니다.
장성군에 민원을 넣었지만 군에서 관리하는 도로가 아닌 지방도이다 보니 해결하는게 힘들다는 답변을 받았고
국토지방도관리국에서는 예산 문제와 아파트 시공사의 책임이다며 군민의 피해와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년전 부터 민원을 넣고 있지만 어느 누구 하나 해결하려고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 군수님이 됐든 군의원님이 됐든
군민의 문제를 외면하지 마시고 해결하려고 노력이라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음 차단막 시설로 혜택을 볼 사람들은 인근 120여명이 입주해 있는 엘리젠 아파트 및 225세대의 해광샹그릴라 입주민 외
주공아파트 및 시장 일대의 주택들에 살고 있는 장성군민들이 될 것입니다.
하루 빨리 처리 되어 창문을 열어 놓고 살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치되어져 있지 않아 근처 아파트 지역의 주민들의 소음 피해가 있습니다.
조용한 새벽시간이나 일요일 아침 문을 열어 놓을 수 없을 만큼 자동차 소음의 피해가 심합니다.
장성군에 민원을 넣었지만 군에서 관리하는 도로가 아닌 지방도이다 보니 해결하는게 힘들다는 답변을 받았고
국토지방도관리국에서는 예산 문제와 아파트 시공사의 책임이다며 군민의 피해와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년전 부터 민원을 넣고 있지만 어느 누구 하나 해결하려고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 군수님이 됐든 군의원님이 됐든
군민의 문제를 외면하지 마시고 해결하려고 노력이라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음 차단막 시설로 혜택을 볼 사람들은 인근 120여명이 입주해 있는 엘리젠 아파트 및 225세대의 해광샹그릴라 입주민 외
주공아파트 및 시장 일대의 주택들에 살고 있는 장성군민들이 될 것입니다.
하루 빨리 처리 되어 창문을 열어 놓고 살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