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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활동앨범
옐로우시티 활동앨범
남면청사 옐로우시티 정원 벌들이 나들이 옵니다.
2016-10-26
조회수 : 1325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우리 곁에 온 여석들이 대견하게
느껴지는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