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서울에 있어서,
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신 상태에서도
이장을 하셔야 해서, 걱정이 많았었어요
그런데, 신미영계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3곳에 서류 제출할 내용도 자세하게 적어서 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이장 잘 마무리 할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필암서원 근처에서 찻집(꽃피는 소원) 하시는데,
꼭 한번 들려 주셨으면 하세요.

올 한해, 정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