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진원면 행정복지센터 류현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22-01-25 | 전광용조회수 : 638
안녕하세요..
매번 80대의 노인이 장성 진원면 행정복지센터에 일을 보러가는데 항상 딸인 저에게 전화를 해서 젊고 이쁜 처자가 어찌나 딸처럼 친절하고상냥하게 잘 가르쳐 주는지~ 글도 모르고 암것도 모른다고 짜증 한번 안내고 자상하게 가르쳐줘 일을 잘 보고 온다면서 당신이 베지밀이라도 하나 사주고 오고 싶은데도 절대 주면 안된다고 그분한테 도움이 안되고 큰일난다고 매번 제가 애기 했는데도 당신 마음은 뭐라도 주고 싶도록 고마운가봅니다 ..
늙은이 한테 당신의 딸이랑 그리 다정 다감하게 한다면서 입이 닿도록 얘기하길래 한번은 볼일이 있어 함께 진원면 행정복지센터에 갔는데 친정엄마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저 사람이다고 애기를 하기에 제가 조심스레 가서 보았더니 사회복지과 류현선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구요..정말 딸인 저도 보았지만 어떻게 저렇게 엄마도 아닌 노인에게 친절히 웃을수 있을까 새삼 엄마가 입이 닿도록 얘기했던 것을 알수 있었고 친절함에 저 역시 많은걸 배웠고 느끼고 왔답니다..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이 감사함을 전할까 생각하다
다른 이들도 류현선 선생님이 이렇듯 따뜻한 분이라는걸 알아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장성 진원면 평촌에 사는 이준희 딸 유경화 입니다
매번 80대의 노인이 장성 진원면 행정복지센터에 일을 보러가는데 항상 딸인 저에게 전화를 해서 젊고 이쁜 처자가 어찌나 딸처럼 친절하고상냥하게 잘 가르쳐 주는지~ 글도 모르고 암것도 모른다고 짜증 한번 안내고 자상하게 가르쳐줘 일을 잘 보고 온다면서 당신이 베지밀이라도 하나 사주고 오고 싶은데도 절대 주면 안된다고 그분한테 도움이 안되고 큰일난다고 매번 제가 애기 했는데도 당신 마음은 뭐라도 주고 싶도록 고마운가봅니다 ..
늙은이 한테 당신의 딸이랑 그리 다정 다감하게 한다면서 입이 닿도록 얘기하길래 한번은 볼일이 있어 함께 진원면 행정복지센터에 갔는데 친정엄마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저 사람이다고 애기를 하기에 제가 조심스레 가서 보았더니 사회복지과 류현선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구요..정말 딸인 저도 보았지만 어떻게 저렇게 엄마도 아닌 노인에게 친절히 웃을수 있을까 새삼 엄마가 입이 닿도록 얘기했던 것을 알수 있었고 친절함에 저 역시 많은걸 배웠고 느끼고 왔답니다..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이 감사함을 전할까 생각하다
다른 이들도 류현선 선생님이 이렇듯 따뜻한 분이라는걸 알아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장성 진원면 평촌에 사는 이준희 딸 유경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