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 수익금을 지역발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건의드립니다.
2026-09-20 | 오가빈조회수 : 6
안녕하세요, 군수님. 저는 중학생 때 청소년 봉사동아리 '소나무' 활동을 시작하면서 우리
지역 발전에 관심이 많아진 문향고등학교 2학년 오가빈입니다. 우리 장성군은 매년 여러
축제를 열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지만, 대도시에 비해 문화적 입지가 부족하고 정작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나 지원도 여전히 부족한 편입니다. 기존 축제들이 주로
대중성에만 치중되어 있다보니 젊은 층을 불러 모을 장성만의 개성 있는 문화 요소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축제를 통해 번 수익이 지역사회로 다시 돌아오는 구조도
부족해서 주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축제 수익금을 복지와
장성만의 문화 콘텐츠 개발에 재투자하여 지역 발전을 이끌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번
건의를 드립니다. 이를 위해 제가 생각한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축제 수익금을 지역 복지와 청년 지원 사업에 써서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장성뉴스 보도를 보면 제가 참여했던 동아리 '소나무'의 활동에 대해
"연탄구입 비용은 청소년동아리 회원들이 연탄봉사 가금마련 축제부스 운영을 통한
수익금과 장성라이온스클럽이 후원하여 마련하였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이처럼
청소년들이 축제 부스를 운영해 모은 돈을 복지에 쓰는 경험을 해보니, 축제 기금을 복지에
보태는 것이 따뜻한 장성군 이미지를 만드는 데 정말 효과적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여기에 더해 프라임경제 기사를 보면, 장성군 청년활동포인트제에 대해 "이 제도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라고 설명합니다. 이 포인트제 예산에 축제 수익금을 연계해 지원을 늘린다면,
청년들의 축제 및 봉사 참여도 늘어나고 상점에서 지역화폐 사용도 활발해져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축제 수익금 일부를 젊은 층이 끌릴 만한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투자해야
합니다.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에서도 방문객들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역
축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본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쇼나 인터랙티브 미디어 전시, 가상현실 체험처럼 최신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가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매번 비슷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기보다는, 수익금을 활용해 요즘 세대가 좋아하는 감성과 장성만의 독특한 자원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써야 합니다. 물론 축제 수익금을 다음 축제
운영비나 시설 보수비로 먼저 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익 전체를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기금으로 조금씩 적립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에 투자해 축제
자체의 경쟁력을 올린다면, 나중에는 더 많은 방문객과 수익이 생겨 운영비로 다시
돌아오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축제 수익금을 단순 행사 비용으로 소모하지 않고 주민 복지와 콘텐츠 개발에
재투자한다면, 젊은이들이 계속 찾아오는 활기찬 장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도 함께 성장하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장성군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 발전에 관심이 많아진 문향고등학교 2학년 오가빈입니다. 우리 장성군은 매년 여러
축제를 열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지만, 대도시에 비해 문화적 입지가 부족하고 정작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나 지원도 여전히 부족한 편입니다. 기존 축제들이 주로
대중성에만 치중되어 있다보니 젊은 층을 불러 모을 장성만의 개성 있는 문화 요소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축제를 통해 번 수익이 지역사회로 다시 돌아오는 구조도
부족해서 주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축제 수익금을 복지와
장성만의 문화 콘텐츠 개발에 재투자하여 지역 발전을 이끌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번
건의를 드립니다. 이를 위해 제가 생각한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축제 수익금을 지역 복지와 청년 지원 사업에 써서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장성뉴스 보도를 보면 제가 참여했던 동아리 '소나무'의 활동에 대해
"연탄구입 비용은 청소년동아리 회원들이 연탄봉사 가금마련 축제부스 운영을 통한
수익금과 장성라이온스클럽이 후원하여 마련하였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이처럼
청소년들이 축제 부스를 운영해 모은 돈을 복지에 쓰는 경험을 해보니, 축제 기금을 복지에
보태는 것이 따뜻한 장성군 이미지를 만드는 데 정말 효과적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여기에 더해 프라임경제 기사를 보면, 장성군 청년활동포인트제에 대해 "이 제도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라고 설명합니다. 이 포인트제 예산에 축제 수익금을 연계해 지원을 늘린다면,
청년들의 축제 및 봉사 참여도 늘어나고 상점에서 지역화폐 사용도 활발해져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축제 수익금 일부를 젊은 층이 끌릴 만한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투자해야
합니다.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에서도 방문객들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역
축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본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쇼나 인터랙티브 미디어 전시, 가상현실 체험처럼 최신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가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매번 비슷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기보다는, 수익금을 활용해 요즘 세대가 좋아하는 감성과 장성만의 독특한 자원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써야 합니다. 물론 축제 수익금을 다음 축제
운영비나 시설 보수비로 먼저 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익 전체를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기금으로 조금씩 적립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에 투자해 축제
자체의 경쟁력을 올린다면, 나중에는 더 많은 방문객과 수익이 생겨 운영비로 다시
돌아오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축제 수익금을 단순 행사 비용으로 소모하지 않고 주민 복지와 콘텐츠 개발에
재투자한다면, 젊은이들이 계속 찾아오는 활기찬 장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도 함께 성장하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장성군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