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빈 지원사님을 칭찬합니다!
2025-09-16 | 차빛나조회수 : 13
저희 할머니가 장성에 혼자 거주하고 계십니다.
허리, 어깨, 눈이 좋지 않으셔서 혼자 지내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신데, 유영빈 지원사님의 헌신과 노고에 칭찬하고자 글 남깁니다.
업무의 일환임에도 저희 할머니를 가족처럼 신경 써 주시고, 항상 소통도 잘해 주셔서 가족으로서 유영빈 지원사님을 만나게 된 게 참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
군청에서도 지원사님들에게 많은 칭찬과 지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리, 어깨, 눈이 좋지 않으셔서 혼자 지내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신데, 유영빈 지원사님의 헌신과 노고에 칭찬하고자 글 남깁니다.
업무의 일환임에도 저희 할머니를 가족처럼 신경 써 주시고, 항상 소통도 잘해 주셔서 가족으로서 유영빈 지원사님을 만나게 된 게 참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
군청에서도 지원사님들에게 많은 칭찬과 지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