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면 주암마을 김봉태 씨를 칭찬합니다.
2022-02-05 | 최종국조회수 : 839
장성군 서삼면 주암마을 김봉태씨를 칭찬합니다.
김봉태씨는 주암마을 주민으로 서삼면 자원봉사단의 일원입니다.
서삼면 모암마을 모암제 주변은 겨울철엔 눈이 많이 내릴뿐만 아니리 눈이 와서 쌓이고 얼어붙으면
고립되는 지역이기도 하는데 자원봉사자인 김봉태씨는 행여 주민들이 고립되거나 차량 운행에
지장은 없을까하는 걱정에 눈이 내릴때면 잠도 못주무시고 한밤중(밤 12시, 2시, 3시)에도 때를 가리지 않고 누가 보던
안보던 트렉터를 몰고 눈을 치웁니다. 혜택을 보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비록 자원봉사자 이지만 어느 공직자가 이토록 책임감을 가지고 일 하는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분이 진정 지역을 사랑하는 분이 아니겠습니까.
선거철만 잠깐 고개 조아리는 선출직 그들 보다 천배 만배 더 많이 말입니다.
김봉태사장님 모암마을 전 주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성군에 이런 분이 많아지면 정말 아름다운 고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봉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장성군 타 지역 자원봉사자 여러분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김봉태씨는 주암마을 주민으로 서삼면 자원봉사단의 일원입니다.
서삼면 모암마을 모암제 주변은 겨울철엔 눈이 많이 내릴뿐만 아니리 눈이 와서 쌓이고 얼어붙으면
고립되는 지역이기도 하는데 자원봉사자인 김봉태씨는 행여 주민들이 고립되거나 차량 운행에
지장은 없을까하는 걱정에 눈이 내릴때면 잠도 못주무시고 한밤중(밤 12시, 2시, 3시)에도 때를 가리지 않고 누가 보던
안보던 트렉터를 몰고 눈을 치웁니다. 혜택을 보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비록 자원봉사자 이지만 어느 공직자가 이토록 책임감을 가지고 일 하는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분이 진정 지역을 사랑하는 분이 아니겠습니까.
선거철만 잠깐 고개 조아리는 선출직 그들 보다 천배 만배 더 많이 말입니다.
김봉태사장님 모암마을 전 주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성군에 이런 분이 많아지면 정말 아름다운 고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봉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장성군 타 지역 자원봉사자 여러분도 고맙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