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면장님을 칭찬합니다.
서삼면장님은 수시로 마을을 순회하시며 마을을 챙기지만, 특히 마을에 어떤 민원이 생기면
직접 현지진출하여 챙기고 해결해 주심에 저희 면민들은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또한번 저희들을 감탄케 한것은 저희들은 신활력플러스사업 관련 축령산 편백숲이야기 회원들로서 6. 17-18일 1박2일
충남청양 우수마을법인 견학을 다녀오는 길에 우중에도 불구하고 직접 도로변까지 나오셔서 마중해주시고 선물에 격려까지
해주심에 모처럼 어릴적 여행다녀오는 아들을 마중해주시던 따뜻한 어머니에 정을 느끼게하는 시간이었답니다.
누구나 할수 있지만 공직자로서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아닐까요.
이런분이 진정 국민이원하는 공직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드리고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면민을 대신해서 군수님께서 격려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