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힘든 가운데도 내일처럼 어려운 이웃을 불철주야 돌보시는 아름다운 미담이 있어
칭찬할까 합니다.
박영욱 이장님은 사회복지를 전공하셔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 주민을 매일 방문하시고
거동을 못하시고 누워계신 이현석 씨 댁을 방문하여 부모님처럼 어려움이나 힘든일은
없는지 매일 보살피고 도움을 주십니다. 요즘 같이 추운겨울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나서서 돕는다는게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닌데 그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주민으로서 제 스스로 반성도 하고 저도 이장님같이 타인을 돕는 이웃이 되리라 다짐했습니다. 박영욱 이장님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