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주변 산책로및 출렁다리 등 의 개발 노고를 칭찬 합니다
2020-11-09 | 강상중조회수 : 1201
어제 장성호 출렁 다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얼마 전에도 주변 산책로를 다녀왔지요.
날씨까지 화창하고 시원하여 정말 좋은 나들이 였습니다. 아울러 그런 험한 곳에
좋은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생이 많았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래서 지방 자치가 필요 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더군요. 정말 고생들 하셨습니다.
더불어 계속 발전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둘러보면서 아주 사소한 것입니다 만,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적어 봅니다. 출렁다리 입구 쪽 아래 수면위에 원형 구조물이 사진 촬영에도 좋은 지점이고 물 가운데 들어가는 기분으로 상쾌함을 주더군요. 그리고 가운데 물이 고이게 하고 물 풀까지 넣어 보기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옆면에 작은 구멍을 몇 개 뚫어 고기들이 들락거리게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나다. 어린이들도 많이 오던데 좋아 할 것 같았습니다.
남원의 강한루 같이 먹이까지 줄 수 있게 하면 더 좋겠지요!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일거라 생각이 들었지만 혹시 하여 적어 봤습니다.
이해하시기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노력하심에 대해 칭찬 드립니다.
날씨까지 화창하고 시원하여 정말 좋은 나들이 였습니다. 아울러 그런 험한 곳에
좋은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생이 많았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래서 지방 자치가 필요 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더군요. 정말 고생들 하셨습니다.
더불어 계속 발전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둘러보면서 아주 사소한 것입니다 만,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적어 봅니다. 출렁다리 입구 쪽 아래 수면위에 원형 구조물이 사진 촬영에도 좋은 지점이고 물 가운데 들어가는 기분으로 상쾌함을 주더군요. 그리고 가운데 물이 고이게 하고 물 풀까지 넣어 보기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옆면에 작은 구멍을 몇 개 뚫어 고기들이 들락거리게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나다. 어린이들도 많이 오던데 좋아 할 것 같았습니다.
남원의 강한루 같이 먹이까지 줄 수 있게 하면 더 좋겠지요!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일거라 생각이 들었지만 혹시 하여 적어 봤습니다.
이해하시기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노력하심에 대해 칭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