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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군민이어서 너무 행복 했습니다. 장성 보건소 모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2020-04-16   |   정성진조회수 : 1031
안녕하세요?
저는 장성에 거주하는 한 주민입니다.
먼저 코로나 19로 연일 고생하시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장성 보건소에서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어서 못쓰는 글을 쑥스럽지만 적어 봅니다.

저의 고향은 서울인데 개인 사정으로 연고는 없지만 장성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생각하던 시골인심을 조금씩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더욱 따뜻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저의 둘째 딸(16살)이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 올해 초부터 심해지는 감염병인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렵게 특별기를 타고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외국 여행자는 모두 자가격리와 검사를 해야한다는 메스컴과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막상 미성년자인 딸을 어디에서 지내야 하고 어떻게 처치를 해야 하는지 몹시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 고민만 하고 있던중 서울에 할머니 집이 비워 있어서 그곳으로 딸을 자가 격리 시켜야 겠다는 결정을 하고 그곳 거주지인 서울 **보건소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수월하게 되지 않고 어렵게 연락이 된 후에는 여러가지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따로 전화해서 알려 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는 아무런 연락이 오지도 않고 제가 계속 해도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ㅠㅠ
그로 인하여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에 대한 지침과 관리에 대하여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앞이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마냥 기다릴수만 없어기에 제가 거주하고 있는 장성 보건소에 전화를 했더니 김세련 선생님이 너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어서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보건소에서 알려 주시는 대로 자가격리를 서울 할머니 집에서 2주간 하게 되었고 장성 군민이라는 이유로 서울에 혼자 떨어져 있는 저의 딸에게 매일 보건소 직원 김수현 선생님께서 전화로 건강체크를 해 주셔서 혼자 지내는 딸아이의 마음을 불안하지 않고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게 지도해 주신 점 또한 너무 감사드립니다.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장성에 내려와서 검사도 무료로 하게 도와 주셨습니다.
결과도 음성으로 나와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다시 한번 여러가지 일로 신경써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 주신 장성군 보건소 담당자 오에스더 선생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빨리 코로나19가 지나가서 일상을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쉬지도 못하고 피곤하실텐데 항상 밝은 웃음으로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장성군 보건소에 근무하사는 많은 선생님들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여러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수고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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