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과 강성구씨
2018-07-15 | 박경은조회수 : 3201
고맙고 친절한 배려와 노고에 감사합니다.
어제인 7월 14일 토요일 오후,
전남 진도 고야리 마을의 나이 지긋한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세포리 마을을 방문하여 이장님과 마을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포 마을 이장님이 계시는 공방이
비포장 도로에 좁은길이라
대형 버스진입이 어려운 점이 있어서
차량을 나누어 타고 이동해야 했는데요.
휴일임에도 개의치 않고
이장님의 부탁에
장성군청 총무과 강성구 씨를 비롯한 장성군 주민들께서
차량봉사를 해주셔서 안전하고 즐겁게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세포마을 방문에 그치지 않고
올 가을엔 진도를 방문하시겠다는 굳은 약속과 함께
정말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웃음꽃 피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젊고 마음 따듯한 장성군의 젊은 인재이신 강성구 님,
캬~~ 얼굴도 훈남이셔서 어르신들이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주말에 이렇게 봉사하시는게 쉬운일이 아닌텐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인 7월 14일 토요일 오후,
전남 진도 고야리 마을의 나이 지긋한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세포리 마을을 방문하여 이장님과 마을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포 마을 이장님이 계시는 공방이
비포장 도로에 좁은길이라
대형 버스진입이 어려운 점이 있어서
차량을 나누어 타고 이동해야 했는데요.
휴일임에도 개의치 않고
이장님의 부탁에
장성군청 총무과 강성구 씨를 비롯한 장성군 주민들께서
차량봉사를 해주셔서 안전하고 즐겁게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세포마을 방문에 그치지 않고
올 가을엔 진도를 방문하시겠다는 굳은 약속과 함께
정말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웃음꽃 피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젊고 마음 따듯한 장성군의 젊은 인재이신 강성구 님,
캬~~ 얼굴도 훈남이셔서 어르신들이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주말에 이렇게 봉사하시는게 쉬운일이 아닌텐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