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에 살고있는데요 돌아가신 친정 부모님의 땅문제로 8월 17일 면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친절하게 맞이하며 제가 알고자 하는일을 담당도 아닌데 컴퓨터를 켜고
안으로들어와 보시라고 하시며 이 일은 군청으로 가보셔야겠네요 라고 말씀하시더니
직접 군청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를 찾아 저와 통화를 하게 해주셔서 쉽게 일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관공서를 드나들면서 이렇게 친절하신분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이런분은 칭찬받는게 마땅하다 생각해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