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역 더코크사장님 칭찬합니다
2017-03-20 | 장영미조회수 : 3699
올1월에 입대한 아들이 장성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고있어서 지난 토요일 새벽4시에 강원도 춘천에서 출발하여 오랫만에 아들을 만나서 처음 방문한 곳이 장성역 더코크였습니다. 1박2일 장성을 다녀와서 월요일 일상에 복귀하고서도 기억에 여운이 많이 남아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점은 논산에 입소할때랑 퇴소식때 두번 방문했었지만 훈련소 주변 음식점과 커피숍들의 엉터리 상술(호객행위, 부실하고 비싼 음식)에 실망하고 불쾌했었던 기억과는 반대로 장성역 더코크 사장님은 친절하게 관광지 설명을 다 해주시고 커피랑 케잌류가 맛있고 저렴하며, 매장내에 볼거리도 풍부하고 그래서 장성의 명소가 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커피 한 잔을 마시더라도 더코크에서 마시고 싶어서 다음날에도 방문하려고 했는데 시간상 못들렀습니다.
춘천에 와서 인터넷을 보니 그분이 장성군청 총무과 직원이라는 것을 보고 영리목적보다는 지역의 관광발전을 위해 자신의 귀한 소장품으로 인테리어를 한 그 마음이 범상치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홍길동생가와 영화촬영지 등 여러 관광지를 돌아보면서 시설이 잘되어있지만 관광객이 거의 없어 장성 관광 홍보가 필요한거 같은데 거기에 더코크가 한 몫을 할거라고 예견이 됩니다. 군청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장성에서 방문한 다른 곳들도 논산훈련소 주변 업소와는 달리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논산에 일부러 가고 싶지는 않지만 둘째아들 군대갈때 다시 가게될런지 모르겠지만 더코크 사장님께 너무 기분좋은 느낌을 받아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편백숲을 걸으러 장성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친절한 더코크 사장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칭찬하고 싶은 점은 논산에 입소할때랑 퇴소식때 두번 방문했었지만 훈련소 주변 음식점과 커피숍들의 엉터리 상술(호객행위, 부실하고 비싼 음식)에 실망하고 불쾌했었던 기억과는 반대로 장성역 더코크 사장님은 친절하게 관광지 설명을 다 해주시고 커피랑 케잌류가 맛있고 저렴하며, 매장내에 볼거리도 풍부하고 그래서 장성의 명소가 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커피 한 잔을 마시더라도 더코크에서 마시고 싶어서 다음날에도 방문하려고 했는데 시간상 못들렀습니다.
춘천에 와서 인터넷을 보니 그분이 장성군청 총무과 직원이라는 것을 보고 영리목적보다는 지역의 관광발전을 위해 자신의 귀한 소장품으로 인테리어를 한 그 마음이 범상치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홍길동생가와 영화촬영지 등 여러 관광지를 돌아보면서 시설이 잘되어있지만 관광객이 거의 없어 장성 관광 홍보가 필요한거 같은데 거기에 더코크가 한 몫을 할거라고 예견이 됩니다. 군청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장성에서 방문한 다른 곳들도 논산훈련소 주변 업소와는 달리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논산에 일부러 가고 싶지는 않지만 둘째아들 군대갈때 다시 가게될런지 모르겠지만 더코크 사장님께 너무 기분좋은 느낌을 받아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편백숲을 걸으러 장성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친절한 더코크 사장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