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댐 하류 미락마을 공용화장실 청결관리에 감사드립니다.
2023-05-30 | 이중희조회수 : 794
안녕하십니까?
광주에사는 시민입니다.
접근성이 좋아 자주 찾는 곳이 미락마을입니다.
장성댐 하류 이마을은 정말 마음에 드는곳입니다.
수변에 핀 꽃과 주변의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많은 것도 자주 찾게하는 요소입니다.
가끔 캠핑카를 이용 쉬었다 가기도 하는 장소이고 가끔은 주변에서 식사후 차마시고
쉬었다가는 힐링장소입니다.
오늘 칭찬사랑방에 해드리고 싶은 애기는 이곳 마을 노란색(옐로우)공용화장실입니다.
정말깨끗하게 유지관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화장실에 비데, 에어컨, 난방장치, 안심콜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처럼 유지관리가 잘 된다면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용화장실은 1982년 범죄 심리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질 켈링이 발표한 깨진 유리창 이론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 선순환구조(깨끗하게이용)시 뒤에 사용자도 비슷하게 선순환 구조를 만들거든요
그런다 해도 장성군에서 이렇게 시설물 유지관리를 잘 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곳 공용화장실이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아울러 장성군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계속해서 잘 관리가 되길 기대하면서
칭찬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에사는 시민입니다.
접근성이 좋아 자주 찾는 곳이 미락마을입니다.
장성댐 하류 이마을은 정말 마음에 드는곳입니다.
수변에 핀 꽃과 주변의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많은 것도 자주 찾게하는 요소입니다.
가끔 캠핑카를 이용 쉬었다 가기도 하는 장소이고 가끔은 주변에서 식사후 차마시고
쉬었다가는 힐링장소입니다.
오늘 칭찬사랑방에 해드리고 싶은 애기는 이곳 마을 노란색(옐로우)공용화장실입니다.
정말깨끗하게 유지관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화장실에 비데, 에어컨, 난방장치, 안심콜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처럼 유지관리가 잘 된다면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용화장실은 1982년 범죄 심리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질 켈링이 발표한 깨진 유리창 이론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 선순환구조(깨끗하게이용)시 뒤에 사용자도 비슷하게 선순환 구조를 만들거든요
그런다 해도 장성군에서 이렇게 시설물 유지관리를 잘 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곳 공용화장실이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아울러 장성군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계속해서 잘 관리가 되길 기대하면서
칭찬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