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바이러스 "장성읍사무소" 정민회님"
2021-05-11 | 박병복조회수 : 949
장성읍사무소 정민회님 감사합니다.
2주전 어머님께서 코로나 백신 접종후
손발이 떨리고
호흡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고
긴급히 가는길에 장성읍사무소에 전화해서
문의 했더니
정민회님께서 전화 받으셔서는 당장 본인이
어머님 계시는곳에 직접 오시겠다고 합니다.
홀로 계시는 여든된 노모 걱정에 정신없이
가는길에 경황이없어 통화 하면서도 생각나는 따뜻한 걱정의 표현이 생각납니다.
그때 정민회님께서 어머님에게 오시겠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정민회님께서 알려주시는 매뉴얼과 같이
곧바로 병원에 입원 하셨고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로 어머님 쾌차 상황을
진심을 담아 물어 오시는 그 따뜻한 마음에
어머님꼐서 정민회님의 진심어린 사랑의 면연력이 쌓여서 인지
일주일 입원후 쾌차하셔서 퇴원 하셨답니다.
유두석 군수님께서
2021년 신년사에 말씀 하셨던 "군민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읍사무소 정민회님에게서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장성군 공직자 모든분들 담당 업무도 힘들고 고단 할텐데
지역 어르신을 자신 부모님처럼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장성군의 사랑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져가길
소망합니다.
2주전 어머님께서 코로나 백신 접종후
손발이 떨리고
호흡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고
긴급히 가는길에 장성읍사무소에 전화해서
문의 했더니
정민회님께서 전화 받으셔서는 당장 본인이
어머님 계시는곳에 직접 오시겠다고 합니다.
홀로 계시는 여든된 노모 걱정에 정신없이
가는길에 경황이없어 통화 하면서도 생각나는 따뜻한 걱정의 표현이 생각납니다.
그때 정민회님께서 어머님에게 오시겠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정민회님께서 알려주시는 매뉴얼과 같이
곧바로 병원에 입원 하셨고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로 어머님 쾌차 상황을
진심을 담아 물어 오시는 그 따뜻한 마음에
어머님꼐서 정민회님의 진심어린 사랑의 면연력이 쌓여서 인지
일주일 입원후 쾌차하셔서 퇴원 하셨답니다.
유두석 군수님께서
2021년 신년사에 말씀 하셨던 "군민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읍사무소 정민회님에게서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장성군 공직자 모든분들 담당 업무도 힘들고 고단 할텐데
지역 어르신을 자신 부모님처럼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장성군의 사랑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져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