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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암주차장에서 오르는 편백숲길 코스에 대한 건의사항

2026-06-08   |   오창윤조회수 : 26
모암주차장에서 오르는 편백숲길 코스에 대한 건의사항 이미지 1
여러 곳을 가보았으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여러 갈래로 데크길도 많고 더구나 입장료 및 주차장도 무료임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많은 이들이 힐링하는 편백숲길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몇가지 건의드립니다.

1)모암주차장 내 공용화장실 설치
주차장에 막 도착하였을 때 배우자가 화장실이 급해 가려고 보니 주차장에 공용화장실이 없데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하나 있는 편의점에 가서 사정 이야기를 하였더니
냉정한 말로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편백숲길로 가보라고 하면서 민망하게 말하더라는군요.
아내 말이 미안해서 뭐 하나라도 사려고 했다가 정말 기분이 나빠 그냥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위로 올라가 가만히 보니 산중에 있는 화장실에 화장실 칸은 좁은데도 뭔 주차장시설은 떡하니 넓게 있는데
그 예산이면 화장실 칸을 더 넓히고 모암주차장에 공용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모암주차장의 공용화장실 설치는 등산하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입니다.
설치 부탁드립니다.

2)우물터의 <수질검사결과지> 부착 요망
우물터에 다다라서 보니 우물터의 물이 마셔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깨끗하더군요.
그러다가 나중에 내려갈 때 보니 기둥 윗부분에 "식용을 금한다"라는 표지가 있으나
크기가 너무 작았고 누구나 볼 수 있는 위치에 부착도 안 되었습니다.
보통 샘터, 우물터의 경우 <수질검사결과지>는 물론 <식용금지>라는 안내가
누구나 볼 수 있는 위치에 부착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검사지도 없는데다 <식용금지>라는 안내판도 언뜻 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다 부착되어 있더군요.
시정 부탁드립니다.

3)이정표 표시
도중 도중에 이정표 안내판이 갖추어져 있으나 보수와 추가를 했으면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국가지점번호>는 그 어디에도 없고
<긴급구조위치번호>라는 이정표는 있는데 번호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응급환자가 있을 수 있으니 좀 더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4) 모암주차장 도로 길
모암주차장에서 장성으로 나가는 도로 길이 1차로의 시멘트 도로여서
맨 처음에 네비게이션이 길을 잘못 안내한 줄로 알았습니다.
편도길을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해주시면 어떨런지요?
더우기 편도 시멘트길에서 왕복 2차선으로 접어든지 얼마 안 되어
그곳 거주민들의 것으로 보이는 화분, 비료, 나뭇가지, 연장 등이
도로 가장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은 안 될 말입니다.
시정 부탁드립니다.

위의 4가지 사항에 대해 꼭 좀 개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