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파크골프장은 중,장년들의 인기스포츠로 급부상되고 있습니다..각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앞다퉈 Open 하면서 파크골프운동을 계기로 많은 유동인구를 유입시켜 상권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유독 장성군만큼은 텃세가 너무 강하여 타지역 주민들은 절대적으로 운동장 사용을 할수없게끔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장성구장에 방문해서 장성주민분에게 격한언사를 듣지 않은사람이 없을정도입니다...저도 고향이 장성이지만 주변에서 장성주민들의 격한행동에 불편함을 토로할땐 낯이 뜨거울정도...다른 지자체와 같이 자유로이 open 하여 모두가 장성을 사랑하고 시간날때 한번쯤 가고 싶은곳으로 남도록 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