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수변길 고통밭는 소나무
2023-01-25 | 박경식조회수 : 169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은 장성호 수변길을 고맙게 다녀왔습니다.
현장에서 군청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두개의 출렁다리를 다녀오다 넘실정의 휴게소에 머물며 경악할 보습을 보았습니다.
기존의 소나무를 베지않고 살릴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이 소나무가 바람에 흔들려 사진과 같은 큰 상처를 입고 버티고 있으니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수변길을 걸으며 나무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굽어진 나무를 피해 가로대를 동그랗게, 또는 공간을 비워 놓았으나 이것도 너무 좁아 많은 나무들이 상처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방송국이나 신문사에 사진을 제공할까하다 현장에 계신 분들이 알아서 처리해 주시는 것이 옳다 싶어 사진과 함께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나무를 베에주시던지 폭을 넓혀 나무가 움직이더라도 상하지 않게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이달 말 경 다시 갈 기회가 있어 확인을 해 볼 예정입니다.
잘해 놓은 수변길에 옥의 티로 남아있는 이 부분을 잘 처리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 사진 올리기 어렵게 만들어 놓았네요 ㅠㅠ
JPEG로 올리면 등옥가능한 파일(HWP,PDF,XLS,ZIP)가 아니라 하고
HWP로 올리면 등록가능한 이미지 확장자(gif,png,jpg,jpeg)가 아니라고 나오고 - 도데체 여기에 사진을 올릴려면 컴퓨터 공부를 얼마나 해야 됩니까?
현장에서 군청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두개의 출렁다리를 다녀오다 넘실정의 휴게소에 머물며 경악할 보습을 보았습니다.
기존의 소나무를 베지않고 살릴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이 소나무가 바람에 흔들려 사진과 같은 큰 상처를 입고 버티고 있으니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수변길을 걸으며 나무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굽어진 나무를 피해 가로대를 동그랗게, 또는 공간을 비워 놓았으나 이것도 너무 좁아 많은 나무들이 상처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방송국이나 신문사에 사진을 제공할까하다 현장에 계신 분들이 알아서 처리해 주시는 것이 옳다 싶어 사진과 함께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나무를 베에주시던지 폭을 넓혀 나무가 움직이더라도 상하지 않게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이달 말 경 다시 갈 기회가 있어 확인을 해 볼 예정입니다.
잘해 놓은 수변길에 옥의 티로 남아있는 이 부분을 잘 처리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 사진 올리기 어렵게 만들어 놓았네요 ㅠㅠ
JPEG로 올리면 등옥가능한 파일(HWP,PDF,XLS,ZIP)가 아니라 하고
HWP로 올리면 등록가능한 이미지 확장자(gif,png,jpg,jpeg)가 아니라고 나오고 - 도데체 여기에 사진을 올릴려면 컴퓨터 공부를 얼마나 해야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