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의 진정한 역할
2021-10-17 | 김기무조회수 : 172
이제는 진리로 세상의 답을 구해야 됩니다. 지식으로 세상의 답을 구하는 것은 해보았는데 끝에 가보니까 그것은 답이 아니어 부작용으로 일어나더라! 그래서 진리로 답을 구해야 됩니다. 그럼 진리의 답은 나왔느냐! 무엇을 진리라 할 것이냐! 이런 것들의 답을 찾아 진리의 답과 지식의 답을 찾아 비교해 보면 알게 됩니다.
앞으로는 인류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나라가 나와야 됩니다. 미국이 지도자의 나라인 줄 알았더니 미국이 지금 포화 상태입니다. 지도자 국가가 아닌데 지도자 역할을 하면 나중에 책임을 떠맡아 뒤로 자빠질 때는 아주 비참합니다. 지도자는 뭐가 지도자냐 세계를 제패한다고 지도자가 아닙니다.
세계의 지도자가 되려면 세계 각 나라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지혜를 열어야 가능합니다. 지혜를 열지 못하면 최고의 지식사회에서 최고의 지식인들이 살아가고 최고의 실력자들이 살아가는데 답이 전부다 잘못되어 새로운 답을 구하는데 안 나옵니다. 그 위에서 새로운 답을 꺼내 바르게 이끌고 가면 이것이 세계의 지도자가 됩니다.
힘은 과연 무엇이냐 지혜가 나오는 힘을 말합니다. 이것은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답입니다. 그럼 지혜란? 지혜가 어떻게 해서 나오는가! 이런 걸 풀어가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 지식인들이 해야 할 과제입니다. 지혜는 어떻게 해서 발산되는 것이냐! 지식을 바르게 갖추고 나면 지혜는 스스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인간만 생산할 수 있습니다. 지혜는 천신도 산신도 생산을 못합니다. 신들도 하느님도 지혜는 생산이 안됩니다. 지혜는 인간만 생산이 가능합니다. 왜! 자연의 기운이 합체한 것이 인간이기에 인간만 지혜가 생산되며 지혜가 최고 단위의 에너지 질량입니다. 그런데 이 지혜의 발산 조건은 내가 어떤 교육을 받았느냐 어떤 공부를 했느냐 어떤 실력을 갖추었느냐에 따라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식은 전부다 우리가 흡수를 했는데 이 지식에는 1단계의 지식이 있고 2단계의 지식이 있습니다. 1단계의 지식은 일반 지식, 지금까지 책에 있는 정보를 흡수한 것을 말합니다. 2단계의 지식은 진리로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진리로 교육을 받는 것은 곧 인성교육이고 사회교육, 자연교육, 우주교육입니다.
진리로 교육을 받는 것은 오만 분야가 그 안에 녹아 있는데 이것이 지도자 교육이 됩니다. 자연을 모르고 자연을 논한다! 그러면서 대자연을 이야기하는데 알프스 산에 가서 대자연을 이야기합니다. 대자연이라는 말을 함부로 그렇게 쓰는 게 아닙니다. 쓴다면 대자연을 빼고 알프스 산 앞에서 이렇게 써야 됩니다. 알프스 산이 저렇게 높으니까 대자연이 광대하고 하니 알프스 산 보고 대자연이라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만지는 것이 전부다 자기가 아는 논리의 식입니다. -중간 생략-
우리는 대우주 대자연을 보고 크게 봐야 됩니다. 이 지구촌을 보게 크게 봐서도 안되고 지구촌의 높은 산을 보고 대자연이라 이야기하는 것은 안 맡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확장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구촌이 작게 보여 작은 것을 설계하기는 쉬워집니다. 지구를 어마어마하게 크게 봐 버리면 설계를 못 합니다.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지혜의 에너지는 인간 뿐만이 아니고 신계 뿐만이 아니고 대우주 자체에서 지금 지혜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대자연은 인간의 지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혜를 여는 국민이 있다면 인류 최고의 국민이 되고 힘이 됩니다. -이하 생략-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11552강 11553강을 일부필사하여 오린 글 이니 참고하여 보세요)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1970 #gimu_kim #MKYU #amora #amoratree
앞으로는 인류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나라가 나와야 됩니다. 미국이 지도자의 나라인 줄 알았더니 미국이 지금 포화 상태입니다. 지도자 국가가 아닌데 지도자 역할을 하면 나중에 책임을 떠맡아 뒤로 자빠질 때는 아주 비참합니다. 지도자는 뭐가 지도자냐 세계를 제패한다고 지도자가 아닙니다.
세계의 지도자가 되려면 세계 각 나라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지혜를 열어야 가능합니다. 지혜를 열지 못하면 최고의 지식사회에서 최고의 지식인들이 살아가고 최고의 실력자들이 살아가는데 답이 전부다 잘못되어 새로운 답을 구하는데 안 나옵니다. 그 위에서 새로운 답을 꺼내 바르게 이끌고 가면 이것이 세계의 지도자가 됩니다.
힘은 과연 무엇이냐 지혜가 나오는 힘을 말합니다. 이것은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답입니다. 그럼 지혜란? 지혜가 어떻게 해서 나오는가! 이런 걸 풀어가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 지식인들이 해야 할 과제입니다. 지혜는 어떻게 해서 발산되는 것이냐! 지식을 바르게 갖추고 나면 지혜는 스스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인간만 생산할 수 있습니다. 지혜는 천신도 산신도 생산을 못합니다. 신들도 하느님도 지혜는 생산이 안됩니다. 지혜는 인간만 생산이 가능합니다. 왜! 자연의 기운이 합체한 것이 인간이기에 인간만 지혜가 생산되며 지혜가 최고 단위의 에너지 질량입니다. 그런데 이 지혜의 발산 조건은 내가 어떤 교육을 받았느냐 어떤 공부를 했느냐 어떤 실력을 갖추었느냐에 따라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식은 전부다 우리가 흡수를 했는데 이 지식에는 1단계의 지식이 있고 2단계의 지식이 있습니다. 1단계의 지식은 일반 지식, 지금까지 책에 있는 정보를 흡수한 것을 말합니다. 2단계의 지식은 진리로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진리로 교육을 받는 것은 곧 인성교육이고 사회교육, 자연교육, 우주교육입니다.
진리로 교육을 받는 것은 오만 분야가 그 안에 녹아 있는데 이것이 지도자 교육이 됩니다. 자연을 모르고 자연을 논한다! 그러면서 대자연을 이야기하는데 알프스 산에 가서 대자연을 이야기합니다. 대자연이라는 말을 함부로 그렇게 쓰는 게 아닙니다. 쓴다면 대자연을 빼고 알프스 산 앞에서 이렇게 써야 됩니다. 알프스 산이 저렇게 높으니까 대자연이 광대하고 하니 알프스 산 보고 대자연이라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만지는 것이 전부다 자기가 아는 논리의 식입니다. -중간 생략-
우리는 대우주 대자연을 보고 크게 봐야 됩니다. 이 지구촌을 보게 크게 봐서도 안되고 지구촌의 높은 산을 보고 대자연이라 이야기하는 것은 안 맡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확장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구촌이 작게 보여 작은 것을 설계하기는 쉬워집니다. 지구를 어마어마하게 크게 봐 버리면 설계를 못 합니다.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지혜의 에너지는 인간 뿐만이 아니고 신계 뿐만이 아니고 대우주 자체에서 지금 지혜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대자연은 인간의 지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혜를 여는 국민이 있다면 인류 최고의 국민이 되고 힘이 됩니다. -이하 생략-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11552강 11553강을 일부필사하여 오린 글 이니 참고하여 보세요)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1970 #gimu_kim #MKYU #amora #amorat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