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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허탈합니다

2021-09-16   |   한준수조회수 : 293
코로나19가 심각하다지만 백양사 단풍의 유혹에 장성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저 또한 주말에 백양사를 찾았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장성군은 특산품인 감이 넘쳐납니다. 도로변 여기저기에는 판매대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게 있습니다. 단감 10kg 한박스를 구입했는데 실제무게는 8kg이었습니다. 나머지 2kg은 박스무게였구요. 이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잘못되었다면 행정지도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