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정활동
>
장성군뉴스
장성군뉴스
눈 쌓인 장성역에 피어난 봄의 전령사 ‘복수초’
2021-02-18 | 기획실
조회수 : 394
흰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은 17일 아침, 장성역 앞에 핀 노란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고개를 내밀었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는 예부터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장성군청
이 창작한
눈 쌓인 장성역에 피어난 봄의 전령사 ‘복수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