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군정활동 > 장성군뉴스

장성군뉴스

눈 쌓인 장성역에 피어난 봄의 전령사 ‘복수초’

2021-02-18   |   기획실조회수 : 393
눈 쌓인 장성역에 피어난 봄의 전령사 ‘복수초’  이미지 1눈 쌓인 장성역에 피어난 봄의 전령사 ‘복수초’  이미지 2눈 쌓인 장성역에 피어난 봄의 전령사 ‘복수초’  이미지 3
흰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은 17일 아침, 장성역 앞에 핀 노란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고개를 내밀었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는 예부터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장성군청이 창작한 눈 쌓인 장성역에 피어난 봄의 전령사 ‘복수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