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2013. 3.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서민생활 침해사범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18개 지검 및 40개 지청에 합동수사부 및 전담수사반을 각 편성, 운영하면서 불법 사금융·채권추심, 불법 다단계·유사수신 등 금융사기사범, 보이스피싱, 서민 상대 갈취, 불법 사행행위 등 주요 서민생활 침해사범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서민생활 침해사범 합동수사본부 참여 정부기관

- 대검찰청,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세청, 경찰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