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장성 요월정 원림 앞 수양벚꽃
2020-04-02 | 기획실조회수 : 1007
장성군 황룡면 황룡리에 위치한 요월정 원림 앞에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주위를 에워싼 소나무의 모습도 위풍당당하다. 요월정 원림은 조선 명종 때 김경우가 처음 지었으며 김인후, 기대승 등 당대의 유명한 학자들이 시를 지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성군청이 창작한
[포토뉴스] 장성 요월정 원림 앞 수양벚꽃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장성 요월정 원림 앞 수양벚꽃 이미지 1](/module/wsboard/data/www_bodo/1585825483_w600h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