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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곶감 익어가는 산사의 가을

2018-11-12   |   기획실조회수 : 1548
곶감 익어가는 산사의 가을 이미지 1곶감 익어가는 산사의 가을 이미지 2
장성 백양사 사찰 처마 밑에서 곶감이 익어가고 있다.
장성군은 1970년대까지도 곶감시(市)가 열릴 정도로 유명한 ‘곶감의 고장’이다.
지금은 백양사가 자리한 북하면, 북이면을 중심으로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대봉 곶감’을 연간 50억원 넘게 생산하고 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장성군청이 창작한 곶감 익어가는 산사의 가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