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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데이

장성 사과데이 11월은 장성사과로 진심어린 사과를 전하세요.
명실상부한 세계인의 대표 과일, 사과 'One Apple, No Doctor'라는 말이 있다. '하루에 사과 하나만 먹으면 병원에 갈 일이 없다'는 뜻이다.
사과는 역사적으로 세상을 바꾸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여 왔으며 역사를 바꾼 사과는 파리스, 빌헬름 텔, 뉴턴, 스티브 잡스, 스피노자, 세잔, 백설공주, 애플시드이며 각각의 사과는 아름다움, 자주, 과학, 유비쿼터스, 환경, 다양성, 문화, 건강분야에서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출처 : RDA Interrobang (36호) 사과이야기 참조-

사과는 장성에서도 명품으로 거듭나서 애플탑으로 장성의 미래를 바꾸는 상징으로 우뚝서게 되었다.
장성사과는 지난 20여년 동안 꾸준한 성장으로 159농가가 204.5ha 규모가 되었으며 생산농가가 똘똘 뭉쳐 친환경 과원관리. 저탄소 재배 등으로 GAP인증, 저탄소 농축산물인증 인증 획득하여 기술혁신과 협동을 통해 전남 최고의 산지로 발전해왔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탑프르트 프로젝트에 의해 크기, 당도, 착색도, 안전성 등 최고품질기준을 통과한 사과단지로 육성되어 특유의 향과 과피가 투명하고 맑은 색택을 가졌으며, 풍부한 Ca함유로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고 당도는 16~17Brix로 높고 산도가 0.38%로 당도와 산도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직거래가 60~70%로 차지하고 추석, 설 명절 선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장성군농협연합사업단에서는 품질 관리사 감독하에 엄격한 선별과 상품화 과정을 거친 "365생 프리미엄" 명품사과도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친환경 안심과일로 인정받아 전남권 초중고교 학교급식으로 학생들에게 꾸준히 공급되고 있다.

장성사과의 본격적인 수확은 늦가을이며, 11월 하순까지 수확하게 된다.
그래서 장성사과데이는 11월24일로 이날은 사과 생산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과품평회, 아그로테드(Agro-TED, Try, Energy, Dream) 강연을 통해 성공비결을 나누며 소비자들에게 장성의 고품질 사과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나는 사과 한 개로 파리를 놀라게 하고 싶다.'라고 말한 프랑스 
				화가 폴 세잔(1839~1906)의 작품 「광주리에 든 사과가 있는 정물」은 장성호 관광지 문화예술공원에서 찾을 수 있다.장성의 미래를 바꾸는 사과가 될  장성의 명물 애플탑.

장성사과데이 판매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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