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리사분 칭찬드립니다.
2016-02-13 | 이철헌조회수 : 3191
고향에 홀로계신 아버님이 늘 마음에 걸려 자주 찾아뵐려고 해도 쉽지가 않더군요
최근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관리사 제도는 부족한 자식들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너무가 감사한 제도라고 생각하며, 장성군수님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담당생활관리사님께서도 업무라 생각하면 정성이 부족할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자식처럼 너무나 잘 돌봐주셔서 아버님께서도 늘 칭찬이십니다. 어느때는 반찬을, 또 어느때는 내복선물을, 그리고 무엇보다 다녀오셔서 안부문자를 꼭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런 선진행정을 통해서 행정의 신뢰가 쌓이게 되고 신뢰를 바탕으로 장성군의 발전을 이어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을을 전합니다. 꾸벅~
* 저의 아버님은 북하면 성암리에 계시고, 생활관리사 분은 박선희님 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근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관리사 제도는 부족한 자식들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너무가 감사한 제도라고 생각하며, 장성군수님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담당생활관리사님께서도 업무라 생각하면 정성이 부족할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자식처럼 너무나 잘 돌봐주셔서 아버님께서도 늘 칭찬이십니다. 어느때는 반찬을, 또 어느때는 내복선물을, 그리고 무엇보다 다녀오셔서 안부문자를 꼭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런 선진행정을 통해서 행정의 신뢰가 쌓이게 되고 신뢰를 바탕으로 장성군의 발전을 이어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을을 전합니다. 꾸벅~
* 저의 아버님은 북하면 성암리에 계시고, 생활관리사 분은 박선희님 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