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리 1구 박영욱 이장님을 칭찬합니다.
2020-08-01 | 윤영숙조회수 : 1463
안녕하세요 저는 부성리 주민 윤영숙입니다.
지난 수요일 저희집은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빗물과 함께 토사가 쏟아져 내려와 집과 비닐하우스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당시에 혼자 있던 저는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귀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는 지인도 없고 마땅히 연락을 취할 곳도 없었는데 전에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이장님이 생각이 나 연락을 드렸더니 얼마되지않아 바로 와주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또 한 번 이장님의 해결능력에 감탄을 하며 우리 이장님은 마을 주민들이 늘 의지할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편의 고향이지만 부성리로 귀촌한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부성리마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귀촌한 주민들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화합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이장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수요일 저희집은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빗물과 함께 토사가 쏟아져 내려와 집과 비닐하우스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당시에 혼자 있던 저는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귀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는 지인도 없고 마땅히 연락을 취할 곳도 없었는데 전에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이장님이 생각이 나 연락을 드렸더니 얼마되지않아 바로 와주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또 한 번 이장님의 해결능력에 감탄을 하며 우리 이장님은 마을 주민들이 늘 의지할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편의 고향이지만 부성리로 귀촌한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부성리마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귀촌한 주민들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화합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이장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