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리 1구 이장 박영옥 님을 칭찬합니다.
2020-07-18 | 박혜숙조회수 : 1376
부성리 1구 박영옥 이장님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마을에 사는 귀촌한지 3년 때 되는 박혜숙입니다.
저희 이장님은 동네 어르신들을 항상 공경 하십니다. 작년 농한기 때 겨울 내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노인당에서 날마다 밥을 해드렸고 쌀이 없으면 농사 지으신 쌀을 손수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한 마을 일에 항상 솔선 수범 하십니다. 마을 상수도 주변 정리도 하시고 집에 농기구가 없는 가정에 노타리도 쳐주시고 마을 일에 발 벗고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길남씨가 새로 이사 오셨는데 불우하셔서 면에 신청해서 쌀도 타주시고 마을에 적응 할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동네 분들에게 영농 기술을 전수 하십니다. 벼, 고추, 참께, 콩 등 큰 도움을 받아서 농사를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마을에 사는 귀촌한지 3년 때 되는 박혜숙입니다.
저희 이장님은 동네 어르신들을 항상 공경 하십니다. 작년 농한기 때 겨울 내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노인당에서 날마다 밥을 해드렸고 쌀이 없으면 농사 지으신 쌀을 손수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한 마을 일에 항상 솔선 수범 하십니다. 마을 상수도 주변 정리도 하시고 집에 농기구가 없는 가정에 노타리도 쳐주시고 마을 일에 발 벗고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길남씨가 새로 이사 오셨는데 불우하셔서 면에 신청해서 쌀도 타주시고 마을에 적응 할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동네 분들에게 영농 기술을 전수 하십니다. 벼, 고추, 참께, 콩 등 큰 도움을 받아서 농사를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