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팀장님!문정을님! 화이팅~!!!
2015-10-05 | 박주성조회수 : 3873
고향의 정감은 푸르고 높아,사랑은 포근하여 도심에서 지침 마음 뉘이고 싶은 곳이기에 만남은 늘 기대와 긍정으로 눌러 담고는 한다.
그렇게 눌러 담긴 가슴으로 이태영 팀장님과 문정을 님에 대해 칭찬 하고 싶어 이글을 쓴다.
민원봉사실이란 공무원원들에겐 고달픈 업무요,속으로 삮여내는 애환의 늪이기에 시작과 끝이 없는 무한 봉사자리요,
잘해야 본전이라는 속어가 그렇듯이 각기 다른 민원인를 동일 업무와 법규로 설명과 해석을 전달 하다보면 인간의 감정과 이성은 한계를 노출하기를 빈번이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공무원은 부지 중에 원칙 중심의 앵무새가 되어 권위의 독선으로 "갑"이 되어가고민원인은 자기 중심의 이기심에 편견과 아집으로 불만과 불친절 로 공무원를 몰아 부치고는 한다.
위와 같은 인간 감정의 평행선의 접점엔 아름다운 열정과 행복한 인간관계가 있어 이를 찾아내는 것이 민원담당 공무원이지 싶다.
아름다운 열정이란 다 함께 할 수 있는 역지사지의 배려와 긍정적 만족를 도출해 내는 최선의 선택일 것이며,
우리의 행복한 인간 관계란,한번 더 마주하고 싶고 어디서든 찻잣속의 향기되어 미소로 피어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 싶고.
아름다운 열정. 행복한 인간 관계를 아우르는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와 언어의 조심성이아닐까 싶다.
그 중심에 이태영 팀장님. 문정을님이 있다.
지난 7월 30일 건축물 멸실 신고와 관련하여 문정을님을 찾았다
나로선 처음 접하는 행정신고가 제대로 갖춰졌을리 없지만 서울에서 온 나로선 시간과 날짜에 쫒긴 조급함에 내 입장만을 강조할 수 밖에 없어 불쾌한 감정을 내보일 수 밖에 없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상냥한 웃음으로 명쾌한 설명과 "부족한건 언제든 보완하시고 서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며 전화주시면 도와 드리겠다."는 말에 매화향기 닮은 고운 얼굴에 봄 닮은 나의 가 스르르 녹아 내렸다.
부리나케 서류 보완해 가니 군청 청사 관에서 나를 먼져 발견하고 해오셨느냐며 퇴근 발길을 돌려 마감 처리 해주시는 모습이 석양의 노을보다 더 아름다웠다.
지난 10월 1일 건축신고와 관련 문의 사항있어 민원실을 찾았다
연휴가 끝난 직후여서 민원인들이 많기도 했지만 건축신고라는 말에 "건축소에서 설계도면을 받아서 해야된다 된다."는 짧은 답에 머쓱하기도 하고 화도 나서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며 언성을 높이자 뒷쪽 에 앉아계시던 구리빛 얼굴 총명한 눈빛의 포청천을 닮은 이태영 팀장님이 상담석으로 안내하고,내가 준비한 인터넷 료와 주장을 들어보시더니 건축법규를 직접찾아 읽어주며 부연 설명을 하시고 내가 긍정적 으로 이해를 하자.절차를 다시한번 안내하고,구비서류를 메모해 주시며 "저희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절차설명이 확인되어 언제든 알려 주시면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의 명함을 건네신다. 또한 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이곳을 찾아가보라며 건축사무소 여러곳을 가르켜 주신다.
비록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이뤄 내지 못했지만 내 지식의 오류를 알았으며,"어떻게"라는 길을 제시 받고 그 길을 찾는 방법을 알았으니 만족고, 한번 더 만나고 싶고, 어디서든 찻 잔의 향기되 피어 오르는 얼굴!이태영 팀장님 만났으니 금상첨화다.
공무원이 무엇을 해결해 줄 수는 없다.
방법을 제시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다면 최선이 아닐까 싶다
나는 서울에서 고향 장성 군청 민원실을 2번 방문 하면서 사람이란 알고 있는 것을 감정이란 놈때문에 실천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더우기 35년 국가공무원으로 재직 하면서, 숱한 민원을 접하며 받았던 아쉬움을 막상 내가 민원인이 되니 공무원의 입장을 망각하고
내주장만을 내세우는 우를 범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민원인 인들 민원공무원 마음를 얼마나 헤아려 줄까 싶어 안타가워 진다.
장성군청 민원봉사실 건축팀 공무원 여러분~힘 내세요! 화이팅!
그렇게 눌러 담긴 가슴으로 이태영 팀장님과 문정을 님에 대해 칭찬 하고 싶어 이글을 쓴다.
민원봉사실이란 공무원원들에겐 고달픈 업무요,속으로 삮여내는 애환의 늪이기에 시작과 끝이 없는 무한 봉사자리요,
잘해야 본전이라는 속어가 그렇듯이 각기 다른 민원인를 동일 업무와 법규로 설명과 해석을 전달 하다보면 인간의 감정과 이성은 한계를 노출하기를 빈번이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공무원은 부지 중에 원칙 중심의 앵무새가 되어 권위의 독선으로 "갑"이 되어가고민원인은 자기 중심의 이기심에 편견과 아집으로 불만과 불친절 로 공무원를 몰아 부치고는 한다.
위와 같은 인간 감정의 평행선의 접점엔 아름다운 열정과 행복한 인간관계가 있어 이를 찾아내는 것이 민원담당 공무원이지 싶다.
아름다운 열정이란 다 함께 할 수 있는 역지사지의 배려와 긍정적 만족를 도출해 내는 최선의 선택일 것이며,
우리의 행복한 인간 관계란,한번 더 마주하고 싶고 어디서든 찻잣속의 향기되어 미소로 피어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 싶고.
아름다운 열정. 행복한 인간 관계를 아우르는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와 언어의 조심성이아닐까 싶다.
그 중심에 이태영 팀장님. 문정을님이 있다.
지난 7월 30일 건축물 멸실 신고와 관련하여 문정을님을 찾았다
나로선 처음 접하는 행정신고가 제대로 갖춰졌을리 없지만 서울에서 온 나로선 시간과 날짜에 쫒긴 조급함에 내 입장만을 강조할 수 밖에 없어 불쾌한 감정을 내보일 수 밖에 없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상냥한 웃음으로 명쾌한 설명과 "부족한건 언제든 보완하시고 서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며 전화주시면 도와 드리겠다."는 말에 매화향기 닮은 고운 얼굴에 봄 닮은 나의 가 스르르 녹아 내렸다.
부리나케 서류 보완해 가니 군청 청사 관에서 나를 먼져 발견하고 해오셨느냐며 퇴근 발길을 돌려 마감 처리 해주시는 모습이 석양의 노을보다 더 아름다웠다.
지난 10월 1일 건축신고와 관련 문의 사항있어 민원실을 찾았다
연휴가 끝난 직후여서 민원인들이 많기도 했지만 건축신고라는 말에 "건축소에서 설계도면을 받아서 해야된다 된다."는 짧은 답에 머쓱하기도 하고 화도 나서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며 언성을 높이자 뒷쪽 에 앉아계시던 구리빛 얼굴 총명한 눈빛의 포청천을 닮은 이태영 팀장님이 상담석으로 안내하고,내가 준비한 인터넷 료와 주장을 들어보시더니 건축법규를 직접찾아 읽어주며 부연 설명을 하시고 내가 긍정적 으로 이해를 하자.절차를 다시한번 안내하고,구비서류를 메모해 주시며 "저희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절차설명이 확인되어 언제든 알려 주시면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의 명함을 건네신다. 또한 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이곳을 찾아가보라며 건축사무소 여러곳을 가르켜 주신다.
비록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이뤄 내지 못했지만 내 지식의 오류를 알았으며,"어떻게"라는 길을 제시 받고 그 길을 찾는 방법을 알았으니 만족고, 한번 더 만나고 싶고, 어디서든 찻 잔의 향기되 피어 오르는 얼굴!이태영 팀장님 만났으니 금상첨화다.
공무원이 무엇을 해결해 줄 수는 없다.
방법을 제시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다면 최선이 아닐까 싶다
나는 서울에서 고향 장성 군청 민원실을 2번 방문 하면서 사람이란 알고 있는 것을 감정이란 놈때문에 실천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더우기 35년 국가공무원으로 재직 하면서, 숱한 민원을 접하며 받았던 아쉬움을 막상 내가 민원인이 되니 공무원의 입장을 망각하고
내주장만을 내세우는 우를 범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민원인 인들 민원공무원 마음를 얼마나 헤아려 줄까 싶어 안타가워 진다.
장성군청 민원봉사실 건축팀 공무원 여러분~힘 내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