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면 마령리 1043-9번지 땅소유자인 박중환입니다.
최근 저희 토지 인접지역에 건축을 하는 과정에서 진입로상에 분쟁건이 발생하여 민원상담하였는데 민원인은 통상 공무원님들에게 자기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여 공무원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는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수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장성군청에 임도현 주무관님은 분쟁건으로 저와 전화상담하는 과정에서 화가 날수도 있는 상황에서도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신대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우리 장성군청에 아니 대한민국에 이런 훌륭한 공무원이 근무하신다는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행복함을 느껴 칭찬사랑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군수님께서 임도현 주무관을 꼭 격려해주신다면 군민의 한사람으로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