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상무대 육군포병학교 교도대대 정충건 대대장님 이하 군장병분들을 칭찬합니다.
2016-11-02 | 김수미조회수 : 4773
얼굴에는 ‘웃음꽃’이 마음에는 ‘사랑꽃’을 전하는 육군포병학교 교도대대 정충건 대대장님 이하 군장병분들을 칭찬합니다~~
2016년 8월부터 상무대 육군포병학교 교도대대 장병들이 지역 노인복지시설 영락양로원의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해 주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10월27일(목) 어르신들을 부대로 초청하여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행복한 ‘웃음꽃’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한아름 선사해 주었습니다. .입영하는 순간 현수막을 들고 박수와 함께 환영을 해주셨고, 저희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 준비, 식사, 간식, 기념품 증정, 송영 서비스까지 전 과정에 있어서 세심하게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군부대 장병들이 일대일로 케어도 잘해주어 행사에 참석하신 양로원의 전체어르신들에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행사였습니다.
이OO 어르신께서는 ‘입영하는 순간부터 퇴영하는 순간까지 마치 내가 극빈 대접을 받은 것처럼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군인들을 보면서 정말 감동을 받았고 기분이 좋았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특히, 정충건대대장님이 직접 솔선수범하여 어르신을 맞아주시고 보행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부축해 주었던 장면들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며 저희 양로원의 어르신들께서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셨습니다. 직원에게 꼭 장성 군청 홈페이지‘칭찬합시다!’에 어르신들을 대신하여 칭찬을 해 주시라고 부탁 말씀까지 하셨답니다.
저희 양로원의 어르신들을 위해 값진 땀방울로 사랑을 마음을 전해 준 상무대 육군포병학교 정충건 대대장님 이하 군장병분들을 칭찬합니다.
장성 지역사회 내 상무대 육군 포병학교에 이렇게 인성이 훌륭하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6년 8월부터 상무대 육군포병학교 교도대대 장병들이 지역 노인복지시설 영락양로원의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해 주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10월27일(목) 어르신들을 부대로 초청하여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행복한 ‘웃음꽃’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한아름 선사해 주었습니다. .입영하는 순간 현수막을 들고 박수와 함께 환영을 해주셨고, 저희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 준비, 식사, 간식, 기념품 증정, 송영 서비스까지 전 과정에 있어서 세심하게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군부대 장병들이 일대일로 케어도 잘해주어 행사에 참석하신 양로원의 전체어르신들에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행사였습니다.
이OO 어르신께서는 ‘입영하는 순간부터 퇴영하는 순간까지 마치 내가 극빈 대접을 받은 것처럼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군인들을 보면서 정말 감동을 받았고 기분이 좋았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특히, 정충건대대장님이 직접 솔선수범하여 어르신을 맞아주시고 보행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부축해 주었던 장면들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며 저희 양로원의 어르신들께서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셨습니다. 직원에게 꼭 장성 군청 홈페이지‘칭찬합시다!’에 어르신들을 대신하여 칭찬을 해 주시라고 부탁 말씀까지 하셨답니다.
저희 양로원의 어르신들을 위해 값진 땀방울로 사랑을 마음을 전해 준 상무대 육군포병학교 정충건 대대장님 이하 군장병분들을 칭찬합니다.
장성 지역사회 내 상무대 육군 포병학교에 이렇게 인성이 훌륭하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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