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편백과에 감사드립니다
2019-10-07 | 조아나조회수 : 2146
저는 7년 전부터 죽청리와 백암리에 소재한 편백 숲을 가꾸고 있습니다. 산림편백과에 요청하여 그 동안 2번의 간벌과 비어있는 숲에 조림과 풀베기 직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볼라벤 피해로 유실된 도로 복구 작업도 하였으며 올해는 파손된 임도 수로를 복구하였습니다. 이렇듯 7년 동안 여러 도움을 받았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훨씬 지원이 근본적이고 좋아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툭히 올해 시행한 임도 수로 보수공사는 완성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도 근본적이고 튼튼하게 수로 아래에 아주 큰 돌까지 깔아 정말 백년은 끄떡 안할 것같이 견고해 보입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고 행복해집니다.
올해의 간벌도 아주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이루어졌음을 느낌니다. 아주 깔끔하고 베어낸 목재들도 잘 정리하여 주어 고마움을 느낍니다. 편백산림과의 마음을 들인 행정지도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박성희 선생님께 특히 고마움 전합니다. 어떠한 문의 사항에도 직접 다른 부서업무까지도 알아보아 통합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아주 편안하고 빠르게 일들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디.
기후와 환경의 문제가 극도로 심각해진 현대에 어쩌면 우리의 미래의 가장 핵심작인 대안의 방식이 될 지도 모르는 '숲' 을 가꾸는데 온 힘으로 노력하시는 편백산림과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아나 드림
해가 거듭할수록 훨씬 지원이 근본적이고 좋아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툭히 올해 시행한 임도 수로 보수공사는 완성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도 근본적이고 튼튼하게 수로 아래에 아주 큰 돌까지 깔아 정말 백년은 끄떡 안할 것같이 견고해 보입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고 행복해집니다.
올해의 간벌도 아주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이루어졌음을 느낌니다. 아주 깔끔하고 베어낸 목재들도 잘 정리하여 주어 고마움을 느낍니다. 편백산림과의 마음을 들인 행정지도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박성희 선생님께 특히 고마움 전합니다. 어떠한 문의 사항에도 직접 다른 부서업무까지도 알아보아 통합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아주 편안하고 빠르게 일들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디.
기후와 환경의 문제가 극도로 심각해진 현대에 어쩌면 우리의 미래의 가장 핵심작인 대안의 방식이 될 지도 모르는 '숲' 을 가꾸는데 온 힘으로 노력하시는 편백산림과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아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