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하면이나 북이면 통틀어서 영유아 어린이집이라고는 이곳한곳인데 올해도 또 폐쇄논의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타지방은 젊은사람들 이주시키기위해 없는 어린이집도 더 만들상황인데 이곳어린이집을 폐쇄하려한다고 하니
지역민의 한사람으로 무척 우려가 됩니다,
병설유치원에서 못받는 영유아는 당장 맡길곳이 없어서 젊은 사람들이 도시로 나가야하는 지경이에요
부디 군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이문제를 긍정적으로 폐쇄아닌 존치로 긍정적인 결과를 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